
네네. 그럼요.
홈플러스 4층에 가고파 문고, 대박입디다.
다음에 한가하면 거기서 놀아볼까 싶소. 내가 꼽은 창원지역 베스트 서점 2위 랭킹에 올릴 수 있소이다.
범상치 않은 책들이 좀 보이던데 슬프게도 그런 디스플레이의 경우 나 같은 마니아가 좋아서 하악하악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조금 외면을 받아서 문닫을까봐 걱정이외다.
엉엉.
그래도 오백나한 책이라던가 종교 책이 많아서 기뻤소.
무엇보다 개독보다 불교 책이 많아서 더욱 기뻤소.
아무튼간에, 근간 우울해서 말이오.
일단 우울증의 원인에 하나인 앨저넌에게 꽂을.
내일이면 홀라당 완결 읽을 듯 하오.
자세한 감평은 그때...라고 하지만 아마도 두서없이 감평을 갈겨 놓을 듯 하고...그 뒤에 이외수옹의 하악하악을 이제 버스 안에서 읽기로 작당했지비.
좀 글씨가 큰 책은 버스에서, 너무 작거나 보기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크면 백화점행이오.
일단 도교책도 다 읽어가고, 그림형체 책도 다 읽어가서 타로카드 100배 즐기기나 좀 어찌 해볼까 싶고, 그 뒤에 남자를 보는 시선의 역사로 눈 보신 좀 하고(..다시 들춰봤지만...남자들의 아들네미가 적나라하오. 아흥~) 집에서는 조금씩이라도 나니아 연대기나 읽어야겠소.
해리포터는 이틀 휴무 잡아서 독파 좀..-ㅂ-
해리포터, 한번 잡으면 멈출 수 없기에 그리 해야겠고...그 외에는 전문(?)적인 책이 좀 많아서 이후 언급을..
산해경 안봤으면 몰라도 봤으니 사야겠고..아 나참..미치겠구만.
왜 내 눈에 띄이냐고?
미치겠심더..=ㅂ=









덧글
라큄 2008/06/26 23:21 # 답글
DMC!!!!!!!!!!!!!!
시오아메 2008/06/26 23:41 #
고투~디엠씨~~
파파울프 2008/06/26 23:28 # 답글
우울하기는 한데... 지르는 것도 수중에 돈이 있어야... ㅠ.ㅠ
시오아메 2008/06/26 23:42 # 답글
제가 이번달엔 좀 격조할 정도로 저조했습지요.다음달에는 더욱 못지르는 사태가..ㅠ.ㅠ
제가 지름 때문에 직장을 때려치우지 못하는 것도 한몫하고 있습지요.
이 호사도 회사에서 나가거나 짤리면 얼토 당토 않은 일이다보니..흐흑.
푸른태초 2008/06/27 09:43 # 답글
컬드셉트는 만화책인가요?
시오아메 2008/06/27 10:05 #
네^^ 동명이름의 게임이 있는데, 그걸 모티브로 만들어진 만화책이지요.게임은 우정파괴 게임으로 널리 악명을 떨치고 있지만 정말 재미있답니다.
플레이스테이션판으로 나왔는데 국내에는 그 이후의 시리즈는 안나오는 것 같아요.
푸른태초 2008/06/27 13:45 # 답글
저도 보드게임이랑 그런거 좋아해서 다 봤답니다. ㅎㅎ사랑과 우정 파괴게임이죠 ~_~;; 암 예....
컬드셉트 2 한국정발은 됐던거 같던데.. 번역은 안된상태로 말이죠~
시오아메 2008/06/27 15:05 #
저는 정발 이야기였어요^^정발은 그 이후에 안나오더라구요.
일본가서 공략집 사왔는데 그 앞씨리즈를 사온 비운이 아직도 있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