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질렀습니다.

지름신은 잊지 않고 강림하사, 촉촉한 통장을 가뭄들게 하셨으니...

1. 만화책을 지르게 하셨도다.

: 푸른머리 무우군 3권, 큐수남아의 퍼스트 미션, 다이몬즈2권.
굽본좌 책은 아직 깔리지 않았다오다오다오다오~~~


2. 쿄롤님 책 두권 질렀도다.

: 수메르 신들의 고향 질렀다. 안그래도 사려던 책이어서 냉큼 질렀다.


3. 삼국지84 질렀도다.

: 같이 외장하드 지를까 했으나 넓게 생각해서 지르지 않았다. 질렀다면 25만원이 오바 했을지도...난 이제 백수니까 절제해야행~


4. 타로카드 두 벌 지르다.

: 참고 그림은 타로 코리아에서 공수. 구입처는 타로장.
타로장은 내가 처음 타로 산 곳이기도 하고 인터하비보다 비싸긴해도 해설서를 풍부히 챙겨주기 대문.

오오, 켈틱타로!!! 오오, 오딘!!!
나도 전설의 그 산에 올라 오딘 세번 부르면 소원 이뤄주실건감요?
그나저나 일반적인 오딘하고 이미지가 참 달라서 당황스럽기도....


그리고...그리고....라이더 웨이더 포켓을 몰아내고 나를 지름으로 이끈 스파이럴 카드.
이 카드를 지르게 된 결정적 이유가 위의 그림에 있는 천사 얼굴이 누아다 왕자를 닮아서가 절대로 아니다.
절대로 닮아서가 아니야!!!



이런 이유로 소소하게 질렀더니 13만원 압박을 했던 후문이 들리고 있다.

by 시오아메 | 2008/09/30 14:20 | 塏人史 : 개인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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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9/30 14:29
수메르...지를까 말까 잠시 망설이다 안 질렀더니 바로 밑에서 지르신 분이 시오아메님이셨군요^^

질러버릴걸 그랬나~~~~~@ㅠ@
Commented by 시오아메 at 2008/09/30 14:50
후후후..+ㅆ+ 설마 포기했다는 책이 수메르인지는 몰랐습니다.
참고로, 수메르는 포켓용으로 인터넷에 4,500원에 팔고도 있습니다. =ㅅ=
같은 책인건 어제 주문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싸이코박 at 2008/09/30 18:51
오딘할배....빨간옷만 입혀놓으면............
Commented by 시오아메 at 2008/09/30 23:25
...사..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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